개발자
24년7월에 싸피를 수료하구 취준 중입니다. 비전공자로, 싸피전에는 원래 다른 직무에서 일을 했었구요. 개발자에 뜻이있어 싸피를 했었습니다. 현재는 친구들과 토이프로젝트하며 회사에 지원서내고 있습니다. it서비스회사의 프론트 지원희망하는데, 여전히 부족한 점도 많이 보이구요.. 그래서 내부캠이나 우테코는 학습의 기회도 있고, 채용연계도 한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물론 중간에 취업이 되면 중소라도 가서 배우고 이직할 생각입니다. 고민은 네부캠이나 우테코가 채용연계에 적극적일지도 미지수인데다가 (싸피는 금융권 외에는 채용에 별 이점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제 나이가 벌써 29인게 고민입니다... 참고로 여자구요.. 현직자분들이 생각하시기엔 그래도 죽어라 취준을 하는게 나을지, 네이버부스트캠프, 우아한테크코스 지원해보는게 나을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드시면 확실하게 다시 공부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취업이 확실히 되는게 맞는지를 체크해보시면 될거같아요 취업을 확실히 시켜주는 부트캠프도 있는데 같이 참고해보실 수 있는 링크 남겨드려볼게요 https://supercoding.net/Course/FE/employee
부트 캠프는 동네 태권도장 같은 입문 시설 혹은 시에서 공익적 목적으로 세금 지원을 받는 생활 예체능 강습소 같은거라. 두번까지 들을껀 없어여. 그냥 중소에 가서 실무 경험을 쌓는게 좋아 보이네여.
익명
작성자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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