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고등학생입니다!

스타트업이라고 별개의 회사가 아닙니다. 그냥 갓 창업한 회사애 불과하지요.. 아마 대부분은 스타트업의 젊은 낭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실텐대 요즘이야 많이 나아졌지만 낭만만 갖고 시작학기에는 책임질 요소들이 너무 많죠. 윗분 말씀대로 이것저것 찾아보시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는 꼭 대표가 기술적으로 잘해야 회사가 대박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아야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끼리도 창업을을 많이 하는 시대니깐요. 주저리 주저리 했지만.. 결론은 글쓴이분의 열정에 초치려는것은 아니지만 시작을 하더라도 제대로 마음을 먹고 시작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스타트업”이라는 키워드로 유튜브와 구글에 검색 해서 무작위 적으로 탐색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에듀 강좌나 액셀러레이터의 유튜브에서 강의 내용도 좋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실패”도 함께 보세요. 스타트업이라는 멋에 끌리지 마시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중소상공인의 창업과 똑같이 아무런 도움없이 모든 문제를 홀로 해결하며 시장에 대한 끊임업는 도전, 증명, 생존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