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맥에서 젯브레인 IDE

2023년 01월 20일조회 203

맥북에어m1로 개발중입니다. 잠시 14형 m1프로로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웹스톰이나 인텔리제이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램 점유율이 2gb정도로 시작하는데 쓰면 쓸수록 점유율이 올라가고, 서너시간쓰면 심할때는 13기가씩 잡아먹을 때가 있습니다. 두 기기 모두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프로는 그래도 버틸만 했는데 에어로 했을때는 너무 버벅이고 힘들더라구요.. 아무리 구글링을 해봐도 관련 이슈에 대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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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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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답변이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인텔리제이에서 만든 IDE중 대부분이 jvm언어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가비지 콜렉터가 돌아가는 구조에요 다만, 맥은 swap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os로도 유명한데요, ide기본세팅이 메모리 용량에 비례해서 heap을 정해두고 실행하는데, 따로 설정 안하셨다면가비지 콜랙팅을 하지 않고 계속 메모리 스택에 쌓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스왑 메모리로 가는 순간 컴퓨터가 느려졌다고 바로 체감이 되니까요.. 우선적 해결방법은 ide설정에서 jvm heap메모리를 제한해두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런타임으로 돌아가는 코드들은 힙을 따로 두니, 프로젝트를 여러개 ‘실행’및 디버깅중인 상태라면 그게 원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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