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용의 멘토링 코치 백엔드 교육 값어치가 있나요?

중고등학교 수능 인강, 과외로 비교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의 실력과 노하우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겠으나 인강은 수강생의 멘탈과 시간까지 케어해주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겠네요! 쉽게 생각해보면 인강 가격이 낮은 만큼(비싼 강의는 그 만큼의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들이 본인의 모든 것을 알려주려고 할까? 생각해보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트캠프도 그럴 수 있겠지만 그래도 훨씬 많은 본인의 것을 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인강과 부캠의 차이야 있겠지만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결국 본인이 얼마나 진심을 갖고 임하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비싼 부트캠프를 수강하더라도 200%의 결과를 내는 분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50%의 결과를 내는 분도 계시죠. 비싼 금액을 낸다는 것은 부트캠프 측에서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말로 믿고 200%의 노력으로 부딪혀 보는 것도 좋겠고, 웹백엔드 같은 경우 인터넷 강의도 어마어마한 내공의 강사 분들이 알려주는걸 본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부트캠프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지도 않을까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