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we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우선은 미국 대학으로 가는걸 중심으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대학을 갈 것인지, 대학에서 요구하는 성적이나 어학성적은 얼마나 필요한지,GRE 점수가 요구된다면 몇점이나 받아야할지를 알아보시고 조건을 맞추는 것 부터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미국에 오시게되면 졸업후 첫 직장 잡는게 가장 어렵습니다. 비자문제도 굉장히 골치아픈 문제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따라서 취업이 안됐을 경우나 취업비자 추첨에서 탈락했을 경우의 백업플랜같은 것들도 미리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친구에 의한 바로는, 일단은 석사까지는 교수님 추천서 받고 한국절차랑 비슷하게 입학하시구 석사 하시면서 가장 중요한게 여름방학때 인턴하는거라고 하네요. 그러기 위해선 대학 근처에 IT회사들이 많으면 좋고 캘리포니아 베이지역에 있는 산호세 주립대라던지 샌프란시스코쪽에있는 대학 추천해주더라고요. 스탠포드나 버클리면 말할것도 없고요. 주니어 기준 problem solving이랑 system design이 인터뷰에서 제일 많이 물어보는 중요한거니까 (포폴 등 플젝을 많이 안본다고 한게 신기했어요.) 미리미리 leetcode 공부해두고 유투브에 mock interview 영상들 많은데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H1이 뽑기여서 확률이 100퍼센트가 아닌 석사 기준 80퍼라그랬나 그래서 저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화이팅하세욧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아래에 몇 가지 중요한 단계를 준비하고 고려해야 할 것들을 명시해봅니다: 1. 학업 및 전공 선택: 컴퓨터 공학이나 관련 분야의 복전을 추진하는 것은 좋은 시작입니다. 컴퓨터 공학에서 배우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등의 기본적인 지식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필수적입니다. 2. 프로그래밍 언어 습득: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숙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특히 자바, 파이썬, C++,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언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유용합니다. 언어를 선택할 때는 어떤 분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지향하는지를 고려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웹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바스크립트와 관련 프레임워크를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프로젝트 경험: 학업과 병행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나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좋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경험은 이론적인 지식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또한 미래의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수 있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4. 대학원 진학: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미국의 대학원 프로그램에서는 고급 컴퓨터 과학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으며, 또한 이 과정에서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 기회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5. 인턴십 및 취업 준비: 대학원 과정에서 여름방학 동안 인턴십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미국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이력서 및 커버레터 작성, 면접 준비, 코딩 테스트 준비 등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6. 비자 및 국제 학생 고려사항: 미국에서 일하려면 적절한 비자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제 학생들은 F-1 학생 비자를 가지고 있으며, 학업 종료 후 1년간의 Optional Practical Training (OPT)을 통해 미국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회사가 H-1B 워크 비자를 스폰서해야 합니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서 준비하면, 미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명심하셔야 할 것은, 이러한 과정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체계적인 계획과 성실한 노력을 통해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