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스프링으로 개인 프로젝트 만들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어플을 만든다는 가정 하에 요구사항을 리스팅하고 요구사항 하나씩 만들어가며 필요한 지식들을 공부해나가는 상놈식 공부법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이렇게 진행하다보니, 모르는 부분이나 의문점이 생겼을 때 깊게 공부해야하는 순간이 오는데, 처음부터 알아야하는 내용들은 쉽지 않더라구요 (시큐리티,,얕봤는데 알아야할 내용이 산더미더라구요,,,허허) 이럴 때는 만들던 프로젝트를 멈추고, 해당 부분을 공부하는 데 집중해야할까요? 아니면 공부에 대한 접근방법을 바꾸봐야할까요??
답변 1
음.. 표현이 맨땅에 헤딩이 맞는거에요 ㅋㅋ 상놈식이라해서 무슨말인가 생각 했었네요~ 프로젝트는 멈추지 마시고 재미가 붙었으면 계속 진행하시구요 기획서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또 보안같은건 마지막 단계쯤에서 해보세요 지금 현재 기능이 여러가지 만들어야하는데 보안에서 바로 막힌다면 다른것도 다 딜레이 되는 상황이니 거의다 완성 되는 시점에서 보안문제도 점검 할 겸 기능 테스트도 해보시구요
임지훈
작성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23년 09월 02일
표현이 좀 ㅎㅎㅎ 그렇죠?? 하핳 조언 감사합니다!!! 덕분에 의문점이 풀렸어요!!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ㅎㅎ
goddong525
대학생 • 2023년 09월 02일
상놈식 공부법ㅌㅋㅋㅋ 저도 고등학교 생기부 기재할때 상놈식 공부법으로 했는데, 은근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처음부터 알아야할 내용이 나오는 부분은 주로 책이나 해외 유튜브 영상보면 어느정도 해결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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