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있는 부트캠프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

1. 선택에 앞서 어떤 개발자가 될지 생각하고 해당 국비 교육을 검색한다 (웹 , 앱 , 하이브리드 , 게임 , 윈도우앱 등등등) 2. 어떤 개발자가 될지 당장 생각하기 막막하면 언어쪽에서 익숙하고 활용을 할 자신이 있는쪽을 고른다 (Javascript => 프론트/백웹 , Java => 백엔드 , 파이썬 => 데이터 분석, AI , 빅데이터) 3. 해당 언어를 먼저 독학 등을 통해 기초적인 공부를 진행해보고 적성에 맞는지 파악한다. (이 단계에선 노마드코더 클론코딩 , 생활코딩 , 네이버 부스트캠프 등 무료 자료가 많습니다.) 4. 본격적으로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해당 언어 / 개발직군에 최적화된 부트캠프 OR 국비를 찾는다 5.이왕이면 코테가 있는 부트캠프나 취업연계가 확실한 쪽으로 잡고 지원한다. (이 단계에서 추천할 곳은 네부캠, 우태캠과 같이 합격이 왠간한 기업 취업에 해당하는 부트캠프 부터 조금 이름이 있는곳을 선택한다) https://boottent.sayun.studio/camps 해당 사이트에서 코테 있음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곳들이 그나마 괜찮은 곳들입니다. 이중 채용연계형쪽과 우테코 , 네부캠 , SK텔레콤 , 스마일게이트, SSAFY등 대기업 주관을 1순위로 놓으시고 코드스쿼드 , 웅진X유데미, SW마에스트로, 프로그래머스, SW사관학교정글, 바닐라코딩 정도를 2순위로 추천드릴게요. 제가 이전 부트 캠프(국비)를 정할 때 고려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말씀주신 프로그래머스는 코딩 테스트도 필요하고 커피챗 맨토님들 다들 좋은분이셔서 추천합니다. 엘리스는 자체 코드 플랫폼이 있어 웹에서 코드를 치고 검사하는 시스템이 좋습니다. 완전 생초보부터 공부하기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강사분깨서 캠바캠이라 확답을 드리긴 조금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트캠프는 필수는 아니지만 일종의 대학교 졸업이랑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있어서 손해볼 건 없습니다. 특히 협업경험 (개발)을 쌓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부트캠프가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되긴 합니다. (같이 공부해나가는 동기가 있다는 것도 힘이 됩니다)

개발자로 방향을 전환을 하셔서 노력하시는 부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신입 또는 주니어 개발자를 채용 과정에서 저의 경험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부트캠프를 나왔을 경우 서류 심사에서 약간의 유리함은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 역량, 경험 등 대부분 이력서 상으로는 그 강점이나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부트캠프 이력이 있으신 분들이 없으신 분들에 비해 유리함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서류전형에 한해서 일 뿐이고 코딩테스트나 면접에서는 직접 지식이나 역량을 확인하려 하기 때문에 부트캠프 출신 여부는 중요하게 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트캠프 종류 또한 크게 따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국비지원과정과도 크게 차이를 두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단순히 채용과정에서의 의견이고 또 배움으로써의 의견을 드리자면 교육과정을 비교해봤을때 언급하신 부트캠프(우테코 등)에서 배우는 내용이 실무에서 사용하기 가장 유효해 보이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 멘토링 등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있어 확실히 다른 과정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다려서 꼭 해야하는 필수 과정이냐 에서는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결국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한 거니깐요. 기다려야하는 시간까지 커버할만큼의 장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시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어떤 종류이든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정도만 해주시고 잘 고민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트캠프에 참가 여부는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부트캠프 참가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부트캠프 참가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 신속한 학습: 부트캠프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인 학습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실무 지향: 부트캠프는 실무 지향 교육을 제공하며,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기술과 도구에 중점을 둡니다. ✅ 커리어 전환: 부트캠프는 새로운 직업 또는 업계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지도자와 피드백: 부트캠프에서는 전문가의 지도와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학습 과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 참가를 재고해야 하는 경우: ✅ 비용: 부트캠프는 종종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며, 재정적인 측면에서 고려해야 합니다. ✅ 시간: 부트캠프는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학습을 요구하므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 선수 지식: 어떤 부트캠프는 선수 지식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 강도: 부트캠프는 강도가 높을 수 있으며, 그에 대비해야 합니다. ✅ 부트캠프 품질: 부트캠프의 품질은 다양할 수 있으며, 선택할 때 신중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결정하기 전에 목표와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고, 부트캠프의 혜택과 단점을 심사숙고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러 부트캠프를 비교하고 평가하여 가장 적합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실력과 경험을 증명할 수 있다면 반드시 부트캠프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2. 부트캠프는 배우려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죠. 어떤 기준으로 학생들을 뽑는지를 잘 보셨으면 합니다. 막상 부트캠프에 들어갔을 때 체감 되는 게 과정의 체계성 만큼이나 주변에 성실한 동료가 많은지에 따라 부트캠프에서의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겠죠. 저라면 그 부분을 중점으로 고민할 것 같습니다. 3. 앞서 말씀드렸 듯 교육과정에 대한 차이 만큼이나 어떤 기준으로 선발 된 인원과 함께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판단은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목표가 웹 프론트 개발자가 되는 것이라면 붓캠프는 필요 없어요.

조금 다른 답변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싸피는 11기로 모집중에 있습니다. 전공자라면 비전공자 경쟁률보다 낮은 터라,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