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Flutter로 현업에서 개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업에서 느낀게 있어서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기를 희망합니다. 자료랑 레퍼런스도 많고 인력 풀도 넓은 Spring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기로 최종적으로 정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시작되었는데요. 어느 것에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혼자서 앱 4개를 런칭할 정도로 창업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죽기전에 꼭 하겠다는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진로가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1. 백엔드로 이직 -> 사이드 프로젝트로 여러 서비스 개발 -> 창업 2. Flutter로 밥벌이 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바로 개발 -> 창업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막연한 화이팅 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조언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저는 스프링의 한표에요.. 왜냐면 자바쪽이 한국에선 일거리가 많구요.. 저도 매번 맞닥 들이는데... (뭐... 개인 능력 차이라고들 하겠지만...) 프리일이나 공채로 한다면 거의 자바 스프링이 많아서요 높은 연봉 받으시려면.. 프리랜서 하다보면 플러터 하나로만 해서 먹고 살기 힘들어요... 앱제작일이 꾸준히 들어오고 신규나 유지보수일 이 많으면 문제 없겠지만 경쟁도 심해서 수익도 들죽날쭉 하구요 그래서 시중에 많은 프로젝트를 하려면 자바/스프링으로 배울 수 있을때 확연히 마스터 하시고 지원하면 되요 플러터는 이후에도 배울수있어요 자바 스프링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다트 언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아래 자바와 다트 언어 비교 관련해서 참고 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현실은 이렇다고 생각해서 글남겨요 다른분들 의견도 충분히 들어보시고 선택 하시길 바래요) https://velog.io/@gudcks0305/Flutter-datr%EC%99%80-java-%EC%9D%98-%EC%B0%A8%EC%9D%B4-spring%EA%B0%9C%EB%B0%9C%EC%9E%90%EB%A1%9C-%EB%8A%90%EB%82%80%EC%A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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