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제목의 질문의 내용처럼 Proto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발생하는데 어떤 파트부분의 담당자분이 만드나요? 회사마다 다를텐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는 자체 코드 생성 로직으로 구현하시는 경우 유지보수는 어떠한지 묻습니다.
답변 1
stub 부분을 만지는 사람이 쓰는게 좋습니다. 명세 자체는 선임 개발자가 결정하구요. 저 같은 경우 proto 파일 자체를 모듈 하나로 취급합니다. 다른 코드 다루듯이 proto 파일을 다룹니다.
익명
작성자
2024년 04월 16일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뒷 배경이 그려지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roto 파일별로 모듈단위로 자르고나니 시각적으로 업무분리가 됬습니다.
포크코딩
별빛상단 단주 • 2024년 04월 17일
도움이 됬다니 좋네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4월 09일
gRPC 프로토콜 버퍼(.proto) 파일 작성은 일반적으로 백엔드 혹은 시스템 엔지니어가 담당하며, 이는 구체적인 로직이나 데이터의 흐름을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 혹은 개인이 proto 파일을 작성하고, 이를 다른 팀 또는 사용자와 공유하여 gRPC 인터페이스를 통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gRPC 코드 생성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 경우 자체 코드 생성 로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gRPC의 공식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protoc 컴파일러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proto 파일에서 서비스 인터페이스와 메시지 타입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해당 언어의 소스 코드를 생성해줍니다. 유지보수 면에서 보면, .proto 파일만 잘 관리되고 있다면 새로운 기능 추가나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protoc 컴파일러를 실행하여 쉽게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드 코드를 생성하거나 갱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지보수가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그러나 회사나 프로젝트에 따라 다르며,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팀 간의 협업, 코드 리뷰 과정 등을 통해 적절한 파트의 담당자가 .proto 파일을 관리하고 생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