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4학년 재학중인 컴공과 학생입니다. 부트캠프 보면 요즘 국비도 그렇고 공부할 수 있게 빵빵하게 지원을 여기저기서 해주는 모습을 봅니다. 비전공자도 코딩하고 전공자도 코딩하고 국비를 통해 몇백명이 코딩을 배우고 사비 부트캠프를 통해 몇백명이 이수하고.. 사실 저는 4학년이나 됐는데 하나도 한 게 없습니다. 전공과목만 들었고 그냥 남는게 없네요. 저는 뭔가 목표가 있어야 시작하는 편인데 스프링 아주 조금 배우고 있기는한데 그 과정이 재밌습니다. 근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코딩에 뛰어들고 있는데 저는 집에서 스프링 깔딱하면서 배우는게 너무 뒤쳐져 있다는 생각도 들고 과연 내가 졸업하고 나 또한 부트캠프 이수하고 나서 취업하려고 하면 자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부트캠프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딱히 전공/비전공 차이도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웹 개발자 전망이나 경쟁력 있는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할까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도 본인할 거 하면서 가는 원동력이 무엇입니까?.. 이제 개발자 인력이 엄청나게 감축될 것이라 하는데 그게 저의 미래일까봐 두렵습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6월 24일
님의 걱정과 의문점들을 이해하고,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부트캠프나 국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코딩을 배우고 있지만 이것이 저질러지는 개발자 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런 프로그램들로 인해 기초적인 코딩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요구됩니다. 웹 개발자 전망이나 경쟁력 있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마인드 중 하나는 역시 '꾸준한 학습'입니다. 기술계는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항상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자신의 스킬셋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야합니다. 또한 '문제 해결 기술'도 중요합니다. 코드를 잘 작성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할 일에 집중하는 원동력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저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 에서 오는 만족감이 큰 동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좋고, 그것이 실제로 사용되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 인력 감축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술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디지털화 가속화로 인해 개발자의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갖춘 기술과 경험이 어느 정도인지입니다. 계속해서 스스로를 업데이트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의 공부와 성장에 집중하세요. 부트캠프나 비슷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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