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약 6개월 미만 재직 중인 신입입니다. 이번 달 급여가 약 3주뒤에 지급된다는 소식을 들어서요. 원래 월급날은 금주가 맞습니다... 이번 한 번 그런게 아니라 저번 4월에도 이미 임금이 3주정도 지연되고 지급된 적이 있어서 현재 퇴직을 하고 다시 구직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1년 버티고 이직할 생각이었는데 두번이나 밀리니 다음에도 안 밀린다는 보장이 없어졌습니다 1년 버티고 이직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당장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6월 24일
현 상황에서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 재정적 어려움. 지금까지 두 번의 급여 지불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회사의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로부터 받을 수있는 보상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직장에서의 성장. 여전히 신입 사원으로서, 어느 정도의 학습 기간과 경험을 쌓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면, 그것은 당신의 전문적인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해야 하는지 또는 기다려야 하는지 결정하기 전에 이러한 요소를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재정적으로 힘들고 급여 지급이 지체되는 추세라면, 자신의 경력 발전과 안정성을 위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여러분의 현재 상황, 개인적인 필요와 욕구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후에 내리셔야 합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릴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다른 일자리를 찾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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