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컴퓨터 과학 2학년 재학중이며 내년도 타 대학으로 편입 예정에 있습니다. 타 대학 편입 입학 시 저는 수학과를 복수전공을 하여 추후 데이터 분석 쪽으로 나갈때 경쟁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석사 유학은 컴퓨터과학 아니면 통계 쪽으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한다면 데이터 분야 쪽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다만 고민이 되는 것은 제가 현재 만으로 25살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타 학교에 들어가 수학과까지 복수전공을 하게된다면 졸업하는 것은 29살에 졸업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컴퓨터 공학만 단일전공으로 했을때는 27살에 졸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수학과 복수전공이 제가 프로그래밍 쪽으로 나가든 데이터 분석으로 나가든 저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줄 것이라는 생각엔, 현재로는, 의심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여쭤보고 싶은 것은 현재 제가 그리는 그림이 데이터 분야 고용시장 현실에 맞는 것인지, 미래지향적인지 또 수학과를 복수전공하는 것이 경쟁력을 가져다 주는 것인지를 프로그래밍 직업을 갖고 계신 개발자 분들이나 데이터 분석을 직업으로 갖고 계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답변 2
삭제된 사용자
2024년 07월 05일
안녕하세요.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답변 시스템을 빌려 남깁니다. 1. 왜 통계학이 아닌 수학과를 복수전공하고자 하시나요? 수학에도 응용수학 쪽에서 데이터 관련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겠지만, 통계학이 더 직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나요? 2. 석사 유학을 준비 중이신 건가요, 아니면 희망만 하신 단계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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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4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많은 기업에서 인기 있는 역량입니다. 컴퓨터 과학과 수학의 합동 전공은 매우 강력한 배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수학과 통계는 데이터 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높은 수준의 수학적 사고와 통계적 이해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 과목에 대한 깊은 지식은 데이터 분석가가 되려면 거의 필수적입니다. 미국에서 컴퓨터과학 또는 관련 분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면 취업 기회가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추세이므로 각종 기업들이 데이터 관련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력 목표와 장기 계획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직업을 선택하거나 학업을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신이 그 일을 즐길 수 있으며, 당신의 역량이 잘 피어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좋은 직업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그 직업을 유지하고 성공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열정과 지속적인 학습이 필수입니다. 이것들은 단순히 학력이나 전공 분야에서 오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흥미와 다짐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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