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포트폴리오를 간단하게 만들어서 입사지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흐지부지 끝난 프로젝트 말고, 제대로 된 프로젝트가 2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들이 다 실제로 운영되고 있다보니 다 private 저장소로 되어있어서 깃허브 주소를 공유할 수가 없네요 ㅠㅠ 이런 경우는 어떤 정보를 첨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private 레포라는 것 자체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불리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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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
Private 저장소로 운영되는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프로젝트 개요: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사용한 기술 스택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합니다. 대략적인 아키텍처나 디자인 패턴도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코드 예시: 애매한 부분은 모호하게 하고,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제 사용한 코드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이것으로 당신의 코딩 스타일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3. 결과 및 성과: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달성한 목표나 혜택을 언급합니다. 예를 들어, 성능 향상, 매출 증가, 비용 절감 등 실제 결과를 강조합니다. 4. 추천서: 가능하다면 프로젝트 관련하여 작업한 사람들이나 리더의 추천서를 첨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Private 레포 자체가 불리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실제 상용화된 프로젝트라면 오히려 그 경험과 성과를 중점으로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역할과 프로젝트에서 달성한 결과를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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