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 익명 님의 댓글 업데이트
팀프로젝트 vs 개인프로젝트
면접관 입장에서 바라보실때 팀과 개인프로젝트 중에 어떤 프로젝트를 좀 더 관심있게 보시나요 ? 한번씩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 부트캠프때 진행해본 팀프로젝트가 저 포함한 팀원들 대부분이 첫 프로젝트였다보니 주어진 기간동안 일부 기능이 구현되지 못하였고 반응형 css 등 결과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후 개인으로 작업한 포트폴리오에서 팀프로젝트때 느낀 부족한점들을 디벨롭하고 미숙했던 github 사용등에 대해 초점을 맞춰 진행을 하였고 완성도 부분을 개인프로젝트로 커버를하고, 팀프로젝트으로 협업, 툴, 소통 경험에 대해 어필을 해야겠다고 현재로써 생각은 하고 있는데 개인이나 팀 프로젝트를 한번 더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진행한 개인 프로젝트는 서버api들이 있어 서버를 다뤄볼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새로 진행한다면 서버는 다뤄보지 못하지만 배워보고싶었던 Three.js로 화려한 사이트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또 팀원 문제로 개인프로젝트가 더 수월할듯하지만 현직자분들 입장에선 개인과 팀프로젝트를 어느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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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허형준 님의 새로운 답변
three.js 3d웹 만들고 있습니다! 조언 구해요ㅠㅜ
안녕하세요! 3d로 공간 구현한 웹 사이트가 너모 만들어보고 싶어 맨땅에 헤딩 중인 코린이입니다ㅜㅠ three.js 써보겠다고 여기저기 검색하며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요! 모델링한 jltf파일을 쓰고 싶은데 라이브러리 import가 안되네요ㅠㅜ 여기저기서 검색해 방법을 찾아봐도 안돼서 조언 구합니다! 혹시 three.js 써보신 고수님 안계시나요ㅠㅜ
개발자
#three.js
#3d
#웹
#프론트엔드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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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노원재 님의 질문
WebVR 구현 목적으로 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공부순서는 추천해주실게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2년 6개월 강제(?) 풀스택에서 최근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정한 웹 개발자입니다. 목적은 웹퍼블리싱도 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구현하고자 하는 토이프로젝트는 Interactive Web 구현, 최종 목적은 WebVR 구현입니다. CSS -> Response Web -> Interactive Web -> WebVR(three.js) 로 공부를 할까 합니다. 현재는 강의 보며 토이프로젝트(Response Web)을 만들어 보고, 출근하면 배운거 써먹어보고 있습니다. 현재 제 레벨은 CSS 스킬이 Figma 를 봤을때 머리속에서 마크업 잘 안그려지고, CSS 개발에서 자주 멈칫, 구글링합니다. 구현된거 수정만 해보았어서, 코드스타일이 없었고 구현순서나 임시 스타일가이드를 정해서 작성해보고 있습니다. JavaScript 스킬은 custom Api 만들고 api 통신해서 여러 data 가져와서 좀 다양한 chart, table에 결과물 산출(간단한 산술식을 곁들어서) 정도, 로그인, 세션, validate, router, 필요함수 기능구현이나 리팩토링, 모듈화 정도만 해봤습니다. 질의문은 위 상황에서 추천해주시거나 수정해주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혹은 요런게 있다 더라 만이라도 알려주시면 참 감사드리겠습니다.
개발자
#frontend
#웹퍼블리싱
#3d
#webvr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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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지현 님의 질문 업데이트
콘테크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기본 기술 스택에 집중해서 기본기를 다지고 있지만, 채용 공고에는 three.js등 3D나 지도 라이브러리 경험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기본기도 부족한데, 해당 라이브러리까지 다뤄본다면 취준 기간이 너무 길어질 듯 하여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전략을 짜면 좋은지도 막막할 뿐이네요.. 일단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프로젝트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개발자
#콘테크
#취업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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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중소기업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꼭 경험해봐야하는것과 향후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한지 1년도 안된 프론트엔드 신입개발자입니다. 저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인서울 상위대학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굳이 밝히는 이유는 고민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과 수많은 설명이 동반되면 좋겠지만 사설이 길어질거같아 궁금한점만 간단히 추려보았습니다. 1. 중소기업만의 가치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줄곧 인터넷에서 본바로는 프론트엔드로 뽑혀서 백엔드도 하게된다 이러는데 저희회사는 그정도로 체계가 없고 인력이 없는 회사가 아니라서 그런일은 없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직무안에서 어떤걸 경험해봐야하고 경험하면 좋고 시도해볼수 있을까요? 2. 대기업으로의 취준 사실 이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왔고 지금은 직원으로 일하는중입니다. 앞서 밝힌 인서울 상위대학이라는 점은 주변친구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기업에 많이들 취업했고 저도 역시 같이 기준이 높아졌습니다. 지금 이 회사도 돈으로는 부족하지 않지만 대기업에 취업하고싶다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대기업에 가고싶은 이유는 더 높은 연봉과 체계적인 업무, 그리고 각종 개발 노하우등 무한한 성장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대기업으로 간다는 설정하에 중소기업에서의 일을 짧게 끝내고 중고신입으로 들어가는게 좋은지 최소 1년은 지내면서 기업의 연간 사이클을 이해하고 경력삼아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게 좋은지 그 외 지금 취업시장이 안좋으니 일단 다니다가 이직한다든지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립니다. 3.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성장 원래 뭣도모르는놈이 다안다고 생각한다던데 이제 몇달동안 현업에서 일해보니까 처음에는 성장곡선이 가파르게 올라갔지만 이제는 어느정도의 성장이 더뎌진걸 느낍니다. 가장 큰 원인은 회사에서 진행하는 업무에 대해 이제는 더이상 어려움을 느끼지않는다는건데요 죽을때까지 공부해야하는 직업이 개발자라고 하지만 이제는 어떤걸 공부해야하고 어느방향으로 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기술이 발전될수록 개발자들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툴이 나오는거 같아서 깊이감은 툴로 해결한다면 더 다양한분야에 대해 알고 있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three.js를 배워볼까 생각도 있었고 백엔드도 배워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결코 백엔드를 가벼히 보는것이 아니고 프론트엔드를 마스터했다고 여기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앞으로 발전할수록 다른 기술을 배워야 살아남을거같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프론트엔드를 우선적으로 제대로알아야겠지만 단지 프론트엔드쪽만 알아서는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나중에 프론트엔드라는 직종이 없어지는건 아닌지. 굉장히 걱정이 많아서 횡설수설했습니다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해나가면 좋을까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제가 중소기업에 다닐 계획이 없었지만 높은 업무 자유도와 첫회사라는 애정, 배울점이 많은 사수등의 이유로 만족하면서는 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고싶지않고 지금 일하고 있는 시간을 헛되이 버리지않고 더 성장하고 싶어 질문을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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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중소기업
#대기업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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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콘쵸 님의 새로운 답변
ux 엔지니어 준비 과정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의 모 대학교 4학년 경영학부 학생입니다. 커리어리에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보며 저도 용기내어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 토스, 구글과 같은 ux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저는 가시적이고 디자인을 좋아하기에, 처음 코딩 공부를 했을 때도 프론트엔드 영역에 엄청난 매력을 느꼈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동아리에 들어가서 교내 미팅 프로그램을 프론트 영역을 개발하며 약 1년정도 개발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공부하며, 프론트엔드에서도 많은 영역들이 보였고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 인터렉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구글의 인터렉티브 디벨로퍼 김종민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와 저걸 어떻게 했지'라는 경외심과 '나도 꼭 해보고 싶다'라는 의지를 느낍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 나름의 노력중입니다. 인프런에서 1분 코딩님과 같은 인터럭티브 강의, 유튜브에서 js와 css를 활용하여 만드는 디자인적인 영상들을 보며 학습했습니다. 졸업 전까지는 three.js도 학습 계획중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인터렉션, 인터렉티브 코딩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이 나와있지 않아 막막함을 느낍니다. 때로는 피그마, 어도비와 같은 디자인 툴을 익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총 3가지의 질문이 있습니다. 1. 어떤 식으로 학습해야할까요? 2. 이런 직업군의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하나요? 3. 만약 경력을 쌓는다면 일반적인 프론트엔드 영역을 다루는 회사보단 웹 에이전시처럼 전문적인 웹 디자인을 개발하는 곳이 나을까요? ux 엔지니어란? - https://blog.toss.im/article/ux-engineer-interview 인터럭티브 디벨로퍼 김종민 - https://www.youtube.com/@cmiscm 자주 보며 학습하는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OnlineTutorialsYT/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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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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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눈뉴난나 님의 새로운 답변
중소 3개월차 퍼블리셔 현실
’웹개발 그룹‘ 구성 3명 - 그룹장 (20년차) 웬만한 코드 다 다루지만 스킬이 구식이고 한정적, 최신 프레임워크 관심 없음 : 자사 홈페이지에 들어갈 three.js로 3d 웹 개발중 - 백엔드 (신입) node.js : 외주 8개월짜리 10개월 째 진행중, 현재까지 전임자 3번 교체(사유:이직), 인수인계 없음, 망한 로직 심폐소생중, 업무강도 극강 - 본인, 퍼블리셔 (신입) html css : 대표 직속 업무지시(기획, 디자인,퍼블리싱, 프론트엔드 관련 눈에보인 다 싶은 업무 최대한 때려줌 && 현재 상태 퍼블리셔 연봉 2700, 업력 10년 이상 이지만 자사 서비스 없고 외주만 받아서 인당 프로젝트 하나씩 맡아서 꾸역꾸역 업무 소화 하는 중 3개월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시간 빨리감.. 피드백 따위 존재하지 않으며 디자인 감각 00년대 머물러 계시는 대표님 오더로 인한 상습적 ‘뒤집어라 엎어라 대댄찌’ 제대로 된 사수도 없거니와 코드리뷰에 목말라서 의욕이 매우 떨어짐 업무 중 드는 생각 :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나? X 100 이렇게 하는 거 맞나? X 100 아 또 다시하겠네.. X 100 개발에서 막히면 답답해서 스스로 집와서 공부 주말 또 js 기초 공부.. 느낀점 : 현 직장에서 느낀 포지션 퍼블리셔 = 기획문서 제조 + 디블리셔 + 구글링 마스터 최종 선택지 : 물경력(나의 한계 = 1년) vs 퇴직 후 부트캠프(프론트) && 너무 고민됩니다.. 지금 퇴직한다면 미련 없지만 생계 유지와 나름의 경력을 쌓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버팁니다, 물경력이라는 썩은 동아줄을 잡고있는건 스스로도 알고있습니다, 정말 지금보다는 괜찮은 회사 개발자 취직을 위해 부트캠프 다니면서 야간에 배달이라도 해야하나 싶어요 비전공자에 직업군인 출신입니다.. 서울에선 그 흔한 외주업체도 몇 없는 지방 취직 문턱과, 일자리 부족으로 큰 꿈 안고 서울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최대한 빨리 많이 배우고 사이드프로젝트 성공시켜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열정을 불태웠지만 이제 지치나봅니다 IT업계 종사자분들 항상 응원하며, 경력 있으신 개발자분들의 쓰디쓴 조언과 선택지에 가로막힌 한낱 신입의 의사결정(최종 선택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비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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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logan 님의 답변 업데이트
WebGL, three.js 공부하려고하는데
다 영어네요 책을 사서 읽는건 너무 지루하고 ,,,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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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오진석🌛 님의 새로운 답변
Three.js 다뤄보신 분 계신가요?
Three js 관련 조언 구할 분이 필요한데, 다뤄보신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혹시 gltf/glb 파일 아주 조금이라도 경험해보신분 있을까용? 조언해주실 천사분 찾습니다 😀
개발자
#프론트엔드
#thre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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