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장, 엔비디아 CEO의 예측 "프로그래머 될 필요 없다...생물학 연구해야" / SBS /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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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에 이러한 변화가 신기하고 편리하기도 하지만 또 AI가 코드도 짜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니 많은 업무가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실질적인 위협을 느끼기도 하죠. 실제로 미국에서는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이유로 지금도 많은 해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돌아가면 생물학 연구를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향후 10-20년간 이러한 진화가 촉발할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 변화가 어떨지 기대와 걱정이 함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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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오전 9: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brat text generator(https://brattextgenerator.net)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때 도움될 것 같아요. 커리어 고민에 대한 통찰이 정말 유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