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향상과 네트워킹의 결합: <항해 플러스> 성장 로드맵

주니어 개발자는 회사 업무를 하면서 스스로 이렇게 일하는 게 맞는지,

지속적인 성장과 탄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기술을 익혀나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때 올바른 방향성으로 성장하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물경력이 되거나 제대로 된 커리어를 쌓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항해 플러스>에서는 이런 주니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기가 탄탄한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는 성장 로드맵과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특히 5~10주차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해서, CI/CD/TDD 성능 최적화까지 진행하게 되는데요.

제 생각에 이 정도 레벨이라면 실무 기본기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작동 원리의 이해해 실무에 적용할 역량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개발자에게 네트워킹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항해 플러스>에선 한 기수당 60여 명의 개발자 동기들과 교류하게 되기 때문에 네트워킹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나 이슈 대응 방법 등 실무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이런 인적 자원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실제로 저 역시 강의를 통해 만난 분들과 현재도 인연을 이어가며, 상호 도움이 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3월 초부터 5월 하순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3/7(목)에 백엔드 코스 [온라인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항해 플러스의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시니어 개발자 분께서 주니어개발자가 꼭 쌓아야 할 역량과 노하우도 공유해 주신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지원하실 때 추천인에 [김의중]을 입력하시면 등록금을 20만원 할인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천천히 살펴보시고 본인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트 코스 :https://bit.ly/3ORLREp

백엔드 코스 :https://bit.ly/49BURpi

후기모음 확인하기 :https://bit.ly/3UQVQxI

*이 글은 항해99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