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또 잘못했구나.
Brunch Story
모두가 일하면서 실수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감정 컨트롤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특히 업무 강도가 높고 맥락이 휙휙 변하는 스타트업에서는 그런 경험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내가 뭔가 또 잘못한 것 같을 때, 다들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저는 이 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대책 없는 긍정도 아니고, 스스로에 대한 과한 비하도 아닌... 현재 상황을 담백하게 받아들이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글입니다. 건강한 회고 근육(?)이 생긴다면 이런 모습이 되지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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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8일 오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