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는 코스닥 상장기업 파두와 IPO 주관을 맡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누리 측은 “파두 공모 당시 공시서류에 2023년 2분기 주요 거래처의 발주 취소 등으로 인해 파두의 2분기 매출이 사실상 제로이고, 향후 실적도 비관적이라는 사실을 누락했다”며 “오히려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처럼 거짓 기재하며 공모 및 상장을 강행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9990

[단독] '뻥튀기 논란' 파두 IPO 집단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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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뻥튀기 논란' 파두 IPO 집단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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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오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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