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해체하고 e스포츠 구단도 몸집 줄이기... 글로벌 게임업계, 연초부터 구조조정 칼바람
n.news.naver.com
게임 시장의 성장세는 엔데믹 이후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글로벌 게임 시장조사업체 뉴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게임 시장 규모가 1840억달러(245조8240억원)로 전년 대비 0.6% 성장에 그쳤다고 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때 대규모 인력 채용을 했던 것이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게임 제작에 AI(인공지능) 등을 도입하기 위한 투자도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구조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514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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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 오후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