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은 ‘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다.


2. 질문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3. 그래서 질문은 당다시다. 당연한 것을 다시 보는 시선이다.


4. 질문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제의 당연함보다 내일의 다름을 위해서다.


5. 나 역시 어제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질문한다. 이때마다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6.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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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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