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새로운 광고 형태 연구로 이룬 30% 매출 증대 | D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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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요구사항 변경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답변한 '요구사항 변경통제와 관련하여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1가지' 입니다.
팀원과 상의하지 않고 PM이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
무조건 못한다고 하는 것. 근거(일정, 예산, 파급 효과)를 제시함
고객이 왕이라는 생각(고객은 왕이 아니라 파트너라고 생각함)
무논리(논리가 없으면 설득할 수 없음), 무준비(철저하게 준비해야 설득의 가능성이 높아짐)
무관심(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져야 함).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단지 고객과의 관계를 위한 수용하는 것
즉시 답변을 주는 일(영업 대표를 통해서 답변을 주도록 유도)
종료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대충 받아두었다가 나중에 처리하겠다는 생각
과업 범위 이외의 것이라고 바로 대응하는 것은 금물
고객의 foot in the door전략에 빠지지 말 것(foot in the door
전략; 일단 문에 발을 들이민 후에 본격적으로 요구하는 것).
- 금주 주간 회의 시 : 00 기능이 필요합니다.
- 다음 주 주간 회의 시 : 00 기능 개발 진행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요?
※ 금주에는 살짝 운을 띄운 후 다음 주에는 요구를 기정 사실화 한다.
프로젝트 관리는 정답이 없습니다.
요구사항 변경통제도 본인의 성향, 이해관계자의 성향,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방안이 달라집니다. 다만, 어떠한 대응방안이 있을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폭넓게 생각할 가치는 있습니다. 위의 내용도 절대로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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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성 SDS에서 30년동안 경험하고 체득한 교훈을 정리한 <슬기로운 PM 생활>을 25년 1월 출간한 소식을 공유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14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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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오전 2:47
딜
... 더 보기✅️Prompting Guide 101 by Google : https://lnkd.in/d8UwPWeN
... 더 보기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