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이란

현직자분들께 받은 피드백은 선물같다.


막막하고 어디를 손봐야할지 모를때, 제3자의 눈으로 보여짐을 당한(?) 내 포트폴리오가 조금더 개선되어 질 수 있는 기회이다.


누군지도 모르는 수많은 디자이너 지망생들 중 1명에 불과한 나의 요청에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분들.

드릴말씀이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는게 아쉽다.


나중에 꼭 취업해서 연락드릴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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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8일 오후 3:23

조회 126

댓글 2

  • 안녕하세요, 지현님! 지현님의 기록에 저도 공감해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주변 지인들이나 혹은 현업자들에게 가끔 커피챗을 요청하는데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뭔가 피드백을 받고 나면 그 다음 길이 조금이나마 열리고, 명확해진다고 해야할까요? 요청드릴 때는 떨리지만, 막상 이야기하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더라고요ㅎㅎ 저도 언젠가 꼭 보답할 날이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정서영 맞아요! 정말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 같아요 ㅎㅎ 제가 도움 받은만큼 저도 나중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싶어지네요. 응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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