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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et은 Microsoft Research에서 만든 원격 캐시 저장소입니다.
레디스의 RESP프로토콜을 채택하여 Redis클라이언트에서 수정없이 Garnet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 커버리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Redis기능을 커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microsoft.github.io/garnet/docs#api-coverage
다음 링크에 Redis, keyDB, Dragonfly 와 비교한 성능 테스트 결과가 있습니다.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으로 작성했는데도, C, C++보다 빠른 성능을 내는 것은 놀랍네요.
https://microsoft.github.io/garnet/docs/benchmarking/results-resp-bench
조만간 클라우드서비스에 관리형 Garnet 서버가 생길것 같네요.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blog/introducing-garnet-an-open-source-next-generation-faster-cache-store-for-accelerating-applications-and-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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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오전 7:12
마소가 참 기가맥힙니다.. 역시 언어가중요한게아녀.. 파일럿. 무시못하는거같아요 ㅋ
@kevin 간만에 C# 다시 공부해야되나 싶네요~ ㅎㅎ
AI(LLM)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AI 지능(능력)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즉, 이제 AI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AI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
여러분 PostgreSQL 프로시저는 Python, JavaScript은 물론 Perl, Java, Lua 등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대부분 구식🤭 MySQL만 쓰셔서 모르시겠지만.. (도망간다)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외국어를 사용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새로운 기회가 많아서?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 더 보기간만에 공개 발표를.. 이번 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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