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울트먼은 스타트업 수호자?학살자?

[오픈AI 샘 울트먼의 역사]

2005년 '루프트' 창업 후 '그린닷'이라는 곳에 팔리게됨

2011년 실리콘밸리의 엑설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에 합류

2014년 '와이콤비네이터' 사장 자리까지 오름

2015년 일론 머스크와 ‘오픈AI’ 비영리 단체로 만듬, '스트라이프'의 CTO인 그렉 브록먼까지 합세


일론머스크가 떠나자 샘 올트먼은 와이콤비네이터를 그만두고 오픈AI로 완전 합류!

최고의 인재를 영입해 최고의 대우를 주기 위해 영리기업 오픈AI를 만들어냄 (투자자들을 유치해 그들의 돈으로 학습하고, 주식을 인재들에게 보상으로 줌)


2020년 GPT-3부터 챗GPT가 등장함

생성형AI, AI반도체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AI스타트업 수호자?학살자?]

하지만 AI스타트업을 가장 많이 학살시키는 기업이 됨. 오픈AI가 새로운 GPT를 내놓을때마다 스타트업이 만드는 기능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면, AI어시스턴트, PDF를 GPT가 해석)


결국 GPT를 써서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들은 GPT가 자신의 서비스를 삼킬 수 있을 것이라 가정해요. 이건 모든 기술 스타트업의 운명이에요. 대기업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해도 절대 뚫을 수 없는 방어막을 만들어야해요. 미친속도로 좋은 제품을 개발하거나, 고객이 절대 이탈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야해요.


출처 :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gq_hTFtsrpe_75S50op_qI7szo_S3qY


오픈AI 샘 올트먼은 스타트업 학살자?? 😱

Stibee

오픈AI 샘 올트먼은 스타트업 학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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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 오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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