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는 확실하게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좋은 회사인거지
절대적으로 좋은 회사는 없습니다
나쁜 회사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쁜 회사이냐 그 보다 더 나쁜 회사이냐의 차이지
남의 돈 받아먹기 힘든것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이나
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좋은 대우를 위해 이직한다고
스킬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이력서를 준비하는데
피곤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알아서 데려갑니다
이직만을 위한 실력 쌓기는 준비과정은 둘째치고
지금까지 쌓아온 인간관계의 리셋이기 때문에
어디선가 부르거나 회사에서 내쫒기지 않는한
이제는 굳이 자발적으로 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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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오후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