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계 Part2: 알면 쓸모 있는 IT용어

지난 포스팅에 이어 채널계와 협업할 때 유용한

IT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봤습니다. 🤓


  • 웹서버 vs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웹서버는 정적 콘텐츠(HTML, CSS, 이미지 등)를 처리하고, WAS는 동적 콘텐츠(Java, JSP 등)를 처리합니다. 각각의 역할에 따라 처리하는 콘텐츠가 달라집니다.


  • HTML, CSS, JavaScript: 웹페이지를 만들 때, HTML은 페이지의 구조를, CSS는 스타일을, JavaScript는 동작을 담당합니다. 이 세 가지는 웹 개발의 기본 요소입니다.


  • 디자인과 퍼블리싱: HTML, CSS, JS를 다루는 건 웹 디자이너와 퍼블리셔의 영역인데요. 웹개발자는 이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데이터 처리, 보안 등 더 넓은 범위의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웹페이지에서 이미지 같은 미디어 파일을 불러올 때 사용되는 네트워크 연결 저장소입니다. 웹페이지는 이 저장소에서 이미지를 불러와 보여줍니다.


웹 개발과 관련된 이 용어들을 알고 있으면, 채널계와의 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


금융사에서는 디자인, 퍼블리싱이 충분지 않고, 외부 전담반과 계약해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금융앱의 구린 디자인이 나오게 됩니다.


전문은 브런치를 참고해주세요.


https://brunch.co.kr/@finance-villain/22

채널계 Part2 : 알면 쓸모 있는 IT용어

Brunch Story

채널계 Part2 : 알면 쓸모 있는 IT용어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3월 24일 오전 1:3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