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관리 방법론이랑 수 많은 유료 앱들을 많이 써 보았지만, 가장 좋은 형태는 캘린더를 쓰는 것이었다.


1. 할 일을 일단 아무 노트에나 대충 적는다


2. 일정 기간 뒤에 다시 살펴보면서 그 중 꼭 해야 하는 건 캘린더의 특정 날짜, 시간에 등록 해 둔다.


3. 할 일 당일에 끝내지 못했는데 꼭 해야 하는 일이면 다른 날로 다시 등록한다


D-day가 없는 일은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니며, 그 날 못했는데 괜찮으면 대개 안해도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시간과 함께 기록이 온전히 남고, 다양한 형식의 추가 정보를 쉽게 등록 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알림이나 일정 블락이 되는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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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오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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