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만들면서 느낀 건,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추진력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었어요.
친구가 조언해 준 아이디어로 앱을 만들다 보니 친구에게 계속 물어보게 되는 저를 발견했어요.
이거 어때? 이건? ...
자기가 무언가를 만들려고 한다면, 본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해요.
그래야 팍팍 해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회사에 입사 지원서를 내기 전에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회사의 서비스가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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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오전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