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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설립 이후 벤처펀드를 결성하지 못하면서 수익도 내지 못하고, 투자도 적극 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 VC 부문의 트랙레코드가 부족했던 영향이다. 투자, 소진, 신규 펀드 결성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VC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325100715352010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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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오후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