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라면 둘 중 한 명은 읽어본 '그로스해킹'의 창시자, 한국에 오다ㅣ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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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해킹 - 선 앨리스
회사의 성장에 대한 기록
플래토 : 사용자가 들어와서 한달이 지나도 계속 사용하는 유저의 백분율
마케팅은 누구나 하고 있다.
고객이
"아하-! 내가 원하던 기능이야. 이 제품 좋네. 창의적이네. 계속 써야겠어"
라고 만들어야한다.
창의적인 테스트가 필요하다
너무 전문적인 팀으로 구분하면 실패한다.
개발자라도 마케터라도 제품의 성장이 목표라는걸 잊지 않으면 될것같다.
1년 정도면 이 제품이, 서비스가 실패한건지 알 수 있을것같다
https://youtu.be/TMYaTkOyV4Y?si=VEtwmOsSVnB8kF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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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오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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