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있는 개발자 되기: '테오의 프론트엔드' 유용태 개발자 | 요즘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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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직업이든,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공통적으로 묶어주는 특징이 있지만, 막상 개개인을 들여다보면 업무 원칙이나 커리어, 성장에 관한 관점, 자신만의 노하우가 다 다릅니다. 개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다루는 기술스택, 도메인, 커리어와 성장에 대한 관점과 노하우 등은 모두 다릅니다. 요즘IT 기획 [커리어 리팩토링: 개발자의 성장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커리어를 다져온 개발자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며, 이 시대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Q. 테오라는 이름으로 오픈채팅, 블로그, 스프린트, 컨퍼런스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어떤 계기로 이런 활동들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Q. 시니어 개발자에게 커리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Q. 주니어, 미드레벨, 시니어 개발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스스로 ‘시니어’라고 느낄 수 있으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Q.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고 계신데, 본인만의 글쓰기 노하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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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제가 작성했던 블로그를 널리 알려주는데 큰 도움을 준 요즘IT와 함께 인터뷰 질문 중 일부이며 오늘 해당 기고가 올라왔네요.
블로그나 강연 컨텐츠에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지 않는 편이었는데, 커리어와 성장에 관련하여 제 이야기가 글로 담겨있는 모습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주는 질문들과 편안한 진행으로 평소에 전달해주고 싶었던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전달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이 넘는 인터뷰 시간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터뷰 컨텐츠의 취지처럼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전달하는 커리어와 관점에 대한 이야기지만 이 글에 도움이 되는 지점이 있기를 바랍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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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오전 6:50
PM의 역량은 교육이나 지식만으로 향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실전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혜를 축적해야 PM 역량이 향상된다. 이는 스포츠 실력향상과 비슷하다. 당구실력 향상을 PM 역량향상에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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