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위기는 누군가의 기회입니다. 세계 최 | 커리어리

누군가의 위기는 누군가의 기회입니다. 세계 최대 스미트폰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최근 반중 정서가 심화되며 LG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경쟁력이 필요한 인도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시장점유율을 압도적입니다. 지난 1분기에만 해도 중국 업체 4곳(샤오미, 화훼이, 오포, 비보) 시장점유율은 무려 70%에 가깝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죠. LG에게는 놓치기 어려운 기회고, 이를 틈타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저조한 시장점유율에 반등을 가한다는 내용입니다. 인도에서 같은 이유로 틱톡 사용이 금지되며 자국의 영상 기반 SNS 서비스인 ShareChat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공유한 적이 있는데요, 14억 인구라는 막대한 내수 시장을 겨냥하는 인도 자국 스마트폰이 없다는 사실은 너무 아쉽네요ㅜ

'LG폰' 78만원짜리 31만원에 팔았더니…인도서 벌어진 일

hankyung.com

2020년 10월 20일 오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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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g 너로 정했다' 털복숭이 형님들이 고객을 상대하는 전달포 사나이들. 클립들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가끔 포켓몬 카드나 헤리포터 초판본이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 되어 있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PCGS, ANA와 같은 그레이딩 업체이다. 우리한테는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인데, 지인을 통해 국내에도 해당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지난 12월 KB인베스트먼트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총 12억원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제공하는 그레이딩 서비스인 brg는 분광이미지비교감식기를 활용한 12단계의 과정을 통해 카드 품질 및 상태를 검증해 등급을 측정한 후, 특수 제작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카드를 라벨과 함께 봉인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미국에는 트레이딩 카드 업계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투자를 유치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트레이딩 카드는 스포츠, 포켓몬, 유희왕 등 각 분야 지식재산권(IP) 주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돼 전 세계 수집가 사이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트레이딩 카드를 그레이딩(등급화)하는 서비스 시장 역시 세계적으로 크게 형성돼 있다.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국내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트레이딩 카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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