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배민이 '푸드네코'란 브랜드로 과거의 우군이었... | 커리어리

일본에서 배민이 '푸드네코'란 브랜드로 과거의 우군이었던 라인과 맞붙는다. (과거엔?) 네이버는 배민의 주요 투자사였고, 2014년 배민은 라인과 손잡고 '라인와우'란 브랜드로 일본을 진출....했으나 1년만에 철수한 아픈과거가 있음. 이후 라인은 '라인데마에'란 브랜드로 단독 배달사업을 해오다 얼마 전 '데마에칸'이란 선두권 사업자를 인수해 '우버이츠'와 1위 경쟁 중. 그사이 배민의 대주주는 글로벌 기업 '딜리버리 히어로'로 변경되었고, 라인과 일본에서 맞붙을 예정. (일본 시장은?) 아직도 현금 사용률 높고, 신문-매거진-DVD 시장도 존재감 있는 등 변화가 느린 일본시장답게 다른나라에 비해 배달시장의 성장도 더뎠으나....코로나엔 장사없음. 최근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며 손님이 줄어든 택시들도 음식배달을 겸하기 시작. 과거 배달을 꺼려하는 콧대높은 음식점들도 많았으나 지금은 생존을 위한 선택. (시장 전망은?) 라인의 뒤엔 네이버-소프트뱅크 합작법인 'A홀딩스'가 있는지라 그야말로 공룡사업자. 베트남에서까지 통했다는 배민 특유의 위트가 네코(고양이)캐릭터와 어우러져 임팩트있는 마케팅이 기대되지만...플랫폼 사업인 만큼 후발 주자에겐 어려운 싸움. 양공 전략인건지 배민의 모회사인 딜리버리 히어로는 자회사인 동남아 1위 배달서비스 '푸드판다'를 통해서도 일본시장에 진출 예정.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배민-라인 日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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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배민-라인 日서 전쟁

2020년 10월 20일 오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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