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가 있어야 AI가 존재합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능으로,

인간의 두뇌와 같이 학습이라는 매커니즘을 통해 특정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LLM(Large Language Model),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hatGPTAnthropic의 Claude3도 모두 학습이라는 매커니즘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입니다.


DATA와 AI는 마치 바늘과 실, 연필과 지우개와 같은 영혼의 단짝입니다.

DATA 없이는 AI는 존재할 수 없고,

AI가 존재하기 때문에 DATA는 존재 가치를 증명받습니다.


기업은 이제

이제 AI에 집어넣을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DATA를 지니느냐에 따라 그 가치를 평가받을 것이며, 중요하고 가치있는 DATA를 지닌 기업은 자신의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각 개인이 고유한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확보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해 질것이며,

그리고 그 확보한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미래와 가치가 결정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AI가 결국 인간이 만든 매커니즘을 따르듯이,

AI의 미래를 통해 인간의 미래 역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리차드 #DATA #AI #인간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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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일 오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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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코딩을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적용해보고 있는데, 머신러닝쪽은 압도적으로 좋네요. 진짜 코드를 안 봐도 될 정도임.


    심지어 머신러닝 연구 작업 특성상 코드를 안봐도 되니까 실험하는게 겁나 재밌어짐. 미쳤음. GPU 무한대로 준다는 말에 혹한다는 것이 완전 이해가 됨.


    쉬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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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들 코딩 스타일이, GPT는 구글같고, Claude는 메타같음. Gemini는 부트캠프..🫢


    그래서 응용레벨 코딩에는 Claude가 낫고, 로우레벨 코딩에는 GPT가 나은 편.


    * 당연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