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대기업의 올바른 신사업 추진 전략에 관한 세미나 : 미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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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미매뉴얼 세미나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스타트업 영역에서는 '매출 발생 이후 사업규모 확보 전략'이, 그리고 기존 (대)기업 영역에서는'신사업 아이디어 도출', '시장 혁신 전략'를 중심 축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5/20(월)에는 '신사업'을 키워드로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주요 이슈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업의 시너지는 정말 그 실체가 무엇인가?
2. 신사업의 아이디어는 마켓 리서치에서 나오는가?
3. 대기업은 스타트업처럼 혁신적일 수 있는가?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emanual.co.kr/c_lounge/?id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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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오후 11:35
더불어민주당에선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강훈식 의원이 '경영권과 무관하게 상장사 지분 25% 이상을 확보할 경우 잔여 주식을 모두 공개매수해야 한다'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지난해 6월 발의했다. 대통령령으로 예외를 두겠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지만 사실상 100% 의무공개매수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정부가 추진한 '50%+1주 의무공개매수' 대비 한발 더 나간 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 더 보기아기유니콘 사업을 주관한 중기부는 F사가 성인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해당 F사의 사업 계획서 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아직 협약 체결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관련 사안을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 최종 협약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 더 보기1. 누군가가 화려한 단어나 두루뭉술한 개념을 많이 사용한다면 아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