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UX를 해치지 않는 팝업의 3가지 조건
Brunch Story
팝업은 디지털 환경에서 화면을 통제하고, 사용자에게 액션을 강요하는 존재입니다. 중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이지만 남발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사용자 경험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팝업의 올바른 사용법을 통해,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팝업은 언제 써야 할까?
팝업의 양대산맥, 원버튼 팝업과 투버튼 팝업
최대한 가볍게 팝업 디자인하기
https://brunch.co.kr/@cliche-cliche/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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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오전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