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왜 신형 아이패드 프로 광고에 고개를 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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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창의성을 이야기하던 애플이 '인간 창의성 조롱'으로 비판 받다!


애플 신형 아이패드 광고를 보고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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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오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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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