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과학자인 일리야 수츠케버는 딥러닝의 아버지인 힌튼 교수의 제자로 AI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과학자입니다.
한 때 크게 이슈가 되었던 샘 알트먼 쿠테타 사건 때 이 사건의 중심 인물 중 하나였는데요. 쿠테타 사건이 종결된 후 한참 조용해서 어떻게 된거냐 말이 많았는데, 결국 OpenAI를 떠나네요.
“매우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OpenAI를 떠난다고 발표했는데요. 다음 행보는 과연 어떤 것이 될지 기대 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5월 15일 오전 3:44
어떤 서비스가 버그를 가진채로 출시되었고, 사용자들이 그 버그를 전제로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위로 너무 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쌓여있다면 그건 버그가 아니라 스펙(기능)이라는, 언젠가부터 들었던 업계의 유명한 블랙 유머다.
... 더 보기회사에서 개인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행위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AI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