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없고 습관적인 이직은 네카라쿠베를 가도 답이 없습니다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아직 한쪽 다리는 빠놓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이직 준비는 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뭘 하고 싶은지 정해진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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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5일 오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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