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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쿠팡 1분기 실적 제대로 해석해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쿠팡의 24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된 이후,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심지어 당기 순이익이 7개 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고 알려지자,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커머스의 진출로 인해 쿠팡이 위기를 맞이했다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는 쿠팡의 실적을 정말 깊게 들여다 보지 않았기에 생긴 오해에 더 가깝습니다.


2️⃣ 환율 이슈와, 회계 기준 변경, 파페치 인수 영향까지 모두 제거하고 본 쿠팡의 실질 매출 성장률은 33%로, 시장 평균 대비 3배, 네이버 대비 5배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독주 체제를 구축했으며, 더욱이 본업인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 역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이처럼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쿠팡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전략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으로,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 상황인 만큼 시장 장악의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 마이너스이며, 더 나아가 여전히 도전자라는 인상을 주면 향후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도 떨쳐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묘한 관점➕

매분기 쿠팡의 실적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건, 이제 쿠팡의 사업은 확실히 궤도에 올랐다는 겁니다. 이제 경쟁사들은 굴러가기 시작한 플라이 휠을 멈추게 만들기 더욱 더 어려워 지고 있고요. 그래서 관심은 이제 쿠팡이 국내에서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느냐 입니다. 과연 쿠팡은 대만과 파페치에서 확실한 변화를 다시금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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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오후 11:05

댓글 2

  • 인정합니다만, 그럼에도 불안한 부분이 알리, 테무의 대두 - 가격이 깡패지, 신뢰성에서는 쿠팡이 앞서간다는데동의 합니다. 비싼건 이무래도 알리보다 쿠팡으로 가게되니까 - 와 최근 회원비 인상으로 인한 충성 고객의 이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원비 인상이야 어쩔수 없는 거지만, 충성고객의 이탈을 방치하면 사업자체가 붕괴할 수도 있음은 쿠팡에서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문승욱(카이론) 회원비 인상에 대한 결과는 아마 내년 초에 올해 연간 실적을 보면 쫌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부정적 효과가 클지, 긍정적 효과가 클지 저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