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Wish Someone Had Told Me
Sam Altman
OpenAI CEO 샘 알트만의 블로그에 있는 글 "What I wish someone had told me"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일의 시작은 낙관주의(optimism), 집착(obsession), 자기 신념(self-belief), 기본 체력(raw horsepower), 그리고 인맥(personal connections)입니다.
일의 마무리는 단단한 팀(cohesive teams), 침착함(calmness)과 긴급함(urgency)의 적절한 조합, 그리고 "비합리적인" 헌신(unreasonable commitment)으로부터 나옵니다. 장기적 관점을 가진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단기적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쉬워질 것입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쉬운 일을 하는 것보다, 정말 중요하지만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사람들은 대담한 생각에 동기부여 받습니다.
인센티브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신중하게 설정하세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베팅에 자원을 집중하세요. 말하기 쉽지만 하기는 어려운 일이죠.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안 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소통하세요.
말도 안되는 것들(bull****)과 관료주의(bureaucracy)를 볼 때마다 싸우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싸울 수 있도록 하세요. 조직도 때문에 사람들이 함께 생산적으로 일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결국엔 결과(outcome)가 중요합니다. 좋은 과정을 가지고 안 좋은 결과를 무마하려고 하지 마세요.
채용에 더 많은 시간을 쓰세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사람들에게 베팅하세요. 그들이 똑똑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을 완수하는지(get stuff done) 확인하세요.
탁월한 인재(superstars)들은 보기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지만, 조직 성과에 미치는 순 영향(net impact)에 기반해서 사람들을 평가해야 합니다.
빠른 이터레이션(iteration; 기획, 디자인, 개발, 테스트하고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은 많은 것을 메워줍니다 - 즉, 틀렸어도 빠르게 이터레이션할 수만 있다면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계획은 수십 년 단위로, 실행은 주 단위로 평가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물리 법칙에 대항하지 마세요.
영감(inspiration)은 사라지기 마련이며 삶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inaction)은 특히 위험한 리스크입니다.
확장(scale)하는 것은 놀라운 특성을 새로 보여주곤 합니다.
지수의 법칙은 마법과도 같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인 이점을 가져다주는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일어나서 계속 나아가세요(Get back up and keep going).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원문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https://blog.samaltman.com/what-i-wish-someone-had-tol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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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오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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