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uncing Rolldown-Vite
void(0)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들은 이름이 기억되고, 저 같이 제 풀에 지쳐 중도 포기하고 도망간 사 람은 단지 한 명으로 기억될 뿐입니다.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 도망가지 마세요.
내 역량의 한계를 인식하게 되는 좌절과 실패의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금 되돌아보니,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는 못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창업자도, 경영자도, 투자자도, 그 누구도요.
가장 와닿는 말이라 읽다가 한번 더 되뇌어보았다.
힘든 순간에도 잊지 말길 :)
송요창
배민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
https://jaypark.me/11 재한님이 토스 초기 멤버로써 어떤 일을 겪었는지 남겨주셨네요. 누구나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죠. 이걸 공개하셨다는 것 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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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오후 3:31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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