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들은 이름이 기억되고, 저 같이 제 풀에 지쳐 중도 포기하고 도망간 사 람은 단지 한 명으로 기억될 뿐입니다.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 도망가지 마세요.
내 역량의 한계를 인식하게 되는 좌절과 실패의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금 되돌아보니,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는 못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창업자도, 경영자도, 투자자도, 그 누구도요.
가장 와닿는 말이라 읽다가 한번 더 되뇌어보았다.
힘든 순간에도 잊지 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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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오후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