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까”보다 “왜 해야 하나요?”를 묻는 사람들, 토스페이먼츠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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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2일 오전 8:01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