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4일간의 데이터 블로그 챌린지 [😈데블챌] 2기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데블챌 포스트는 SQL의 조인들에 대한 아티클을 가지고 왔습니다.
SQL의 시작과 끝은 모두 JOIN에서 시작해서 JOIN으로 끝난다고 할 만큼,
JOIN은 SQL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근본적인 구문 중 하나입니다.

[요약]

SQL에서 JOIN은
2개 이상의 테이블을 관련된 열(칼럼)을 연결하여 더 큰 테이블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SQL JOIN의 종류에는
- INNER JOIN
- LEFT JOIN
- RIGHT JOIN
- OUTER FULL JOIN
- SELF JOIN
- CROSS JOIN

이 있습니다.
아래 아티클에서는 최적화하여 JOIN을 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요.
1. 인덱스가 설정되어 있는 열(칼럼)을 사용하여 JOIN하기
2. 알맞은 JOIN 타입을 사용하여 과부화와 리소스 낭비를 줄이기
3. JOIN 하기전 테이블 필터링 먼저하기
4. EXISTS 또는 IN 함수로 먼저 필터링 적용하기

[인사이트]

SQL은 항상 데이터 분석에서 기본으로 사용되는 기술 스택인만큼,
반복적인 학습과 리마인딩이 꾸준히 필요한 것 같아요.
다시한번 내용을 복습하면서,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JOIN구문을 사용하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도록
데이터리차드 (datarichard)가 함께 하겠습니다.

#데블챌 #1회차 #데이터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