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력이 적당한가?

성장하는 조직이라면, 현재 조직이 비대한지 적당한지를 잘 집고 정리해야 한다. 따라서 조직개편은 다이어트와 같다. 다이어트는 겉보기에 더 날씬하게 보일 뿐만아니라 실제로 많이 질병으로 보호할 수 있다. 


다른 말로 말해 조직이 비대하면 병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일론이 트위터 직원 대량 해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트위터가 앞으로 지속가능할지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나는 일론의 선택에 놀라움을 갖게 되었고 오히려 더 잘될 것으로 기대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경쟁하면서도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지 않았다. 그 결과 항상 페이스북에 뒤쳐졌도, 틱톡이라은 새로운 트렌드에 역풍을 맞아 소멸 위기론 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일론은 비대한 조직을 샤프하게 만들고 그 안에서 조직을 최적화 시켰다. 아래 글은 그의 인재상 조직론에 대해 이해해 볼 수 있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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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오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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