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의 ‘괴로운 밥벌이’를 ‘행복한 밥벌이’로 바꿔주려면? - HSG 휴먼솔루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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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확률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2. 그레이엄의 안전마진은 눈앞의 세상을 예측 가능한 것, 아니면 순전한 도박이라는 식의 흑백논리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3. 애매한 영역, 그러니까 일정 범위의 잠재적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똑똑한 길이다.
4. 그러나 사람들은 돈과 관련한 거의 모든 일에서 실수의 여지를 과소평가한다.
5. 주식 애널리스트들은 고객에게 가격 범위가 아니라 목표 가격을 제시한다.
6. 경제 예측가들이 예상을 내놓을 때도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넓은 가능성을 제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7.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확률로 이야기하는 평론가보다는 굳건한 확실성을 가지고 말하는 평론가가 더 많은 추종자를 확보하기 때문이다.
8. 우리는 돈이 들어가는 모든 일, 특히 의사결정과 관련된 일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
#돈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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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일 오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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