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eCPM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실]

eCPM은 일반적으로 '광고 1000회 노출 당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동일한 앱 내에서도 여러 지면에 광고를 노출하다보면 지면마다 eCPM이 다른데요. 이 때문에 각 지면의 eCPM을 보면서 지면이 광고매체로서 가지는 가치를 추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아티클에서는 그보다 한걸음 더 들어가서 eCPM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저도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를 설명하는 글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광고수익화 쪽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실만한 글입니다 (저랑 나란히 앉아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쓴 글이기도 합니다 ㅎㅎ)

우리가 eCPM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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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5일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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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