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Data Culture? A Comprehensive Guide to Being A More Data-Driven Organization
datacamp.com
"Data culture refers to an organizational environment where data is not only valued but is also readily accessible and used consistently to drive decision-making processes"
데이터 문화는 데이터가 이미 쉽게 접근 가능하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한 기업 생태계를 의미한다.
- 본문 중에서 -
14일간 매일 성장하는 데이터 블로그 챌린지 [😈데블챌],
마지막 열네번째 포스트는 데이터 교육 온라인 회사 DataCamp가 알려주는 왜 데이터 & AI를 배워야 하는가 입니다.
[요약]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강력한 데이터 문화가 가지는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혁신, 고객 경험 개선,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데이터에 점점 더 의존하는 조직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전략적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데이터 문화는 기업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블로그는 데이터 문화가 중요한 이유, 데이터 문화를 형성하는 방법, 그리고 데이터 문화를 만들 때 마주할 방해물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데이터 문화는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요?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잘 사용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문화,
그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블로그 원문:
#데이터리차드 #데이터분석 #데블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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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0일 오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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