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IPO]백종원 이름만 걸면 모두 성공? 폐점률 살펴보니
비즈니스워치
정관 사업목적 88개…호텔‧유튜브 제작까지
더본코리아는 2019년 영상물 제작, 방송‧연예관련 기획, 연예인 매니지먼트업 등을 새로운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후 2022년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티엠씨엔터를 물적분할했다. 이 회사의 대표도 백종원이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82억원,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4/06/0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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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오전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