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맥도날드 재팬과 산토리 킨무기 맥주의 광고 두편을 봤는데 이 광고의 공통점이 한가지가 있다.
바로 무더운 여름 시즌의 일상을 제품과 꽤 공감있게 연결시켰다는 점이었다.
폼을 잡지 않아서 그래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두 편의 광고를 소개한다.
(한글 자막을 넣었다)
https://bit.ly/4ebaV4p
여름이다!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맥주가 생각이 나는 계절이다!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협업,강연/세미나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https://brunch.co.kr/@stussygo/66
#스투시의광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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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오전 8:15